꽂히면 사재끼는 스타일인데
운동화나 시계.. 한때는 안경 등등
요새는 그게 스카프입니다ㅏㅏㅏㅏ (생럭슈 알게되고 난 이후에 더 그러네요..)
저는 예쁜건 무조건 가져야 되는데
여기 제품들이 그래요
그래서 일부러 제품 구경을 좀 덜하려고 노력 합니다?;;;
보고 이쁘면 가져야되는데
그럼 파산입니다. 하하하하하하
색들이 조잡하지 않아요 그냥 단아? 해요
그리고 차분한데 멋스럽고
과하게 멋낸것같지않은데
눈길이 가요
근데 그게 촌스럽지 않죠.
그게 바로 억지로 만들어내지 않은
고급진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관리 잘해서 오래 잘 쓰고 싶어요
제가 품절에 민감해서 이것저것 무조건 있으면 사서 쟁이는데
저같은 경우에 그렇게 쟁여도 언젠가는 꼭써요 그것도 오래오래 잘써요..
지속적으로 수집할 계획이 있네요
좋은제품 번창하세요..
아! 이건 제 생각인데 쁘띠 필로솝 말고 이런 라지 필로솝은 어디 행사나 그런 자리에서
빛을 발할것 같아요...
근데 차든 음식이든 스카프는 무조건 목에서 빼고 드세요
잘 묻고 관리도 어려우니까...요...
아무튼 좋아요 예뻐요. 그냥 예쁘네요. 그래서 다시 사게되는 마력이 있어요. 설명이 필요하지 않아요.
아마 조만간 샵이 가볼것 같은데
제자신이 두렵네요. 읍!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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