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라인 파진 티에 이거 하고 나가서
완전 예뻤어요.
구입한지는 1주인가 2주됐는데 하고 나간건 처음이네요
너무 예뻐서 다시 들어와서 리뷰 남깁니다.
진짜 예쁘면 재구매하잖아요
저는 무슨 옷이든지 예쁘면 깔별로 다사는데
이거 스카프 목에 하고 나갔다가 만족도 300% 라서
겨자도 그냥 질렀어요.
리뷰 에지간히 귀찮아서 거를라 했는데
너무 예뻐서요
오늘 외출을 신사동쪽으로 했는데 매장한번 들러볼걸 갑자기 겁나 후회스럽네;; 리버사이드 근처였는데..
아무튼 이거 네이비도 이쁘지만 겨자도 있으면 색깔별로 유용할것 같아서 또 지르고 갑니다...
언젠간 내 샵을 가보고 마리라... 여긴 김...기..김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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