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fw신상중에 골라봤어요. 트윌리 스타트를 생럭슈에서 끊었더니 생럭슈만 찾게 되네요. 티어드모델중 3가지색상중에 그린컬러 선택했어요. 가을가을한 느낌이 딱 오죠~신상이벤트로 함께 받은 스카프링으로도 한번 해봤는데 초커한 느낌이예요. 너무 맘에 들어요. 그냥 링일뿐인데 한층 멋스러운 분위기가 나서 진짜 대만족입니다. 트윌리가 길이가 여전히 같은 길이로 나왔는데...쬐끔 더 길이 키운 트윌리가 다양하게 좀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이번 fw에선 1가지 나왔더라고요. 트윌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바라봅니다. 셔츠를 자주 입는편이라 스카프는 제 가을아이템 1순위입니다. 이번 생럭슈도 대성공이요!